Written by 허영자 시인

한국현대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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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강전숙희기념실전숙희문학상
선정 경위 : 국제PEN클럽 런던본부 종신부회장, 예술원 회원으로 활동하며 한국의 대표적인 여성지도자로 평가받은 수필가 전숙희 선생 (1916∼2010)을 기리기 위해 '전숙희문학상'을 제정하였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2천만 원이 수여된다.

제9회 수상자

방현희(소설가)

수상작: 『함부로 사랑을 말하지 않았다』(파람북 간행)

제9회를 맞는 ‘전숙희문학상’의 수상작은 방현희 작가의 수필집 『함부로 사랑을 말하지 않았다』(파람북 간행)이다. 방현희 작가는 소설가이자 간호사로서, 지난 십여 년 동안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병원에서 일하면서 느끼고 생각한 바를 따뜻한 시선으로 깊이 있게 표현하였다.심사위원(오생근 평론가, 조은 시인, 노명우 교수)들은 프랑스어에서 에세이의 본래 의미는 ‘시도’로, 방현희 작가의 에세이집 『함부로 사랑을 말하지 않았다』는 체험의 진실성과 개성적인 문체를 결합하는 글쓰기의 모험을 시도한 것으로 수상작 선정의 의의를 밝혔다.

수상자 약력:

2001년 『동서문학』에서 「새홀리기」로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2년 제1회 『문학│판』 장편 공모에서 『달항아리 속 금동물고기』로 당선되었으며, 이후 단편소설집 『바빌론 특급 우편』 『로스트 인 서울』 장편소설 『네 가지 비밀과 한 가지 거짓말』 『달을 쫓는 스파이』 『세상에서 가장 사소한 복수』 등을 썼다. 장편소설 『불운과 친해지는 법』은 2016년 부산국제영화제 BOOK TO FILM에 선정되었고, 단편 「내 마지막 공랭식 포르쉐」로 2018년 이상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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